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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5-03 15:24
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, "2015 녹색꿈틀(친환경생활활동)" 자원봉사자 모집
 글쓴이 : 에코맘
조회 : 879  

[에코데일리뉴스=조재용 기자]
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(센터장 조헌재)에서 생태환경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 거주 50세~60세 시니어를 대상으로 생활주변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고, 지역사회에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생태환경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15 서울시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"녹색꿈틀(친환경생활활동)"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.

모집 기간은 2015년 5월 14일(목)까지이며 교육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모집인원 초과 시 신청서의 신청 동기를 기준으로 선발한다고 한다.

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베이비부머를 포함 인생이모작 세대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2013년 2월에 개관한 기관이다.

우리나라 사회 환경의 발전적 변화에 따른 평균수명 증가와 베이비부머인 신 노년층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우리 사회는 노년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방정식이 요구되고 있다.

이에 따라 신 시니어의 취업, 창업, 공헌활동 등을 통한 사회참여의 기회가 필요하며, 그 욕구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신 시니어를 위한 교육, 일자리, 정보, 문화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출범하였으며 인생이모작 세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안내를 함으로써,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.

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"녹색꿈틀(친환경생활활동)"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지구지킴이에코맘(회장 이은경)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태환경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들이 녹색꿈틀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상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사환환경교육 강사로도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.

현재 2014년 1기 수료자 중 4명이 지구지킴이에코맘의 민간등록자격인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거쳐 에코맘강사단의 사회환경교육 강사인 녹색생활지도사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한다.

환경분야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이모작 세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전해 볼 만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된다.


[조재용 기자 : hkperss@naver.com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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